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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저소득층 ‘희망저축계좌Ⅱ’ 가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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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4. 01. 10:30

3년간 매월 1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수령
22일까지 저소득층 차상위가구 신규가입자 모집
전주시청사 전경
전주시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는 오는 22일까지 저소득층 차상위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Ⅱ'의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Ⅱ'의 가입 대상은 매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으로, 신청 당시 차상위계층으로 관리되는 대상이 아니어도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1년차 월 10만원, 2년차 월 20만원, 3년차 월 30만원)이 추가 적립돼 만기 시에는 총 108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만기 적립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가입자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에 이어 10월까지 총 2차례(7월·10월) 더 가입자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세대에게 통장사업은 경제적 자립과 소중한 꿈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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