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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광주시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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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기자

승인 : 2025. 03. 13. 17:29

소 의원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 위해 안태준 의원과 최선 다할 것”
소병훈 국회의원. / 사진=소병훈 의원실
소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광주시갑)은 광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16회 산림문화박람회가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되며, 전시·홍보관, 산림기업관,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문화를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 관련 행사로, 박람회 유치를 위해 소병훈 국회의원(광주시 갑)과 안태준 국회의원(광주시 을)은 대상지 선정을 광주시로 신속히 결정해줄 것을 산림청에 적극 건의해왔다.

특히 소 의원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시절 국내 유일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를 광주에 유치하고 △너른골자연휴양림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사업 등 산림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청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왔다.

광주시는 △국내 유일의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보유 △전체 면적의 65%가 산림으로 구성 △남한산성, 경기도자박물관,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등의 우수한 자연환경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의 용이성 등 산림문화박람회 개최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소 의원은 “광주가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지역의 우수한 산림 자원과 정책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태준 의원과 함께 산림청, 경기도, 광주시와 협력해 예산 확보 및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주시가 대한민국 산림 산업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2007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 산림 관련 행사로, 산림 산업과 문화, 환경 보호 등을 주제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린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약 20만 명이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바 있다.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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