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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17일까지 1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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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3. 06. 10:27

월 10만원씩 2년 저축하면 최대 500만원 수령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은 청년 본인이 월 10만원씩 2년 동안 저축하면, 지자체도 매월 동일 금액을 지원해 만기 시, 최대 500만원(원금 480만원+이자)을 받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경제적으로 자립하도록 △소비·저축 △재무설계 △부동산 기초교육 등 금융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7일까지 180명을 모집하며,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인 18세~39세(1985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청년 근로자 또는 사업자이다.

단, 근로자는 공고일 이전 5개월 이상 계속 일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자는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

또한 근로유형에 상관없이 △4대 보험 가입자 △상용직·임시직·일용직 △농어업인 △휴직자(육아휴직자 등)도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전담 전화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두배적금' 채널을 추가한 뒤 상담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미래보다는 현재를 중시하는 요즘 청년 세대들에게 저축의 보람을 느낄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경제적 기반이 필요한 사회초년생 청년들이 이 사업으로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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