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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총무과를 시작으로 25개 부서가 참여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보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남철 군수 주재로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올해 시책 추진전략, 신규사업 예산확보 방안, 주요 현안사업 문제점·개선방안 등에 대해 보고하는 자리다.
특히 군은 지난해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8기 목표를 조기달성하기 위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부고회 이후 군은 2025년~2026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직원 특강과 부서별 공모사업 발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현안 해결과 연계사업에 대응한다.
군 관계자는 "2025년은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시기로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속도를 높이겠다"며 "고령군이 명실상부 영호남산업물류의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