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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일리 스틱카페라떼 국내 신규 출시에 힘입어 호텔 객실 공간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네스트 호텔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일리 스위트룸’을 운영한다. ‘일리 스위트룸’ 객실은 일리가 최근 출시한 스틱카페라떼의 따뜻함과 달콤함을 콘셉트로 조성했다. 커피 원두 모양의 쿠션과 필로우, 슬리퍼 등 감각적인 소품들로 채워 고객이 객실 곳곳에서 일리 커피의 향과 무드를 느끼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또 네스트 호텔 스탠다드룸과 디럭스룸 예약 고객 대상으로 일리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기프트는 한정 수량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기프트는 일리 머그컵, 스티커, 엽서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호텔을 찾는 고객에게 행복한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리 스위트룸은 27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및 패키지 예약 정보는 네스트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일리카페도 오는 18일까지 스틱 카페라떼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 ‘스틱 바닐라빈 도피오’를 판매한다. 포토프레임과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 운영 및 음료 구매 고객 대상 일리 스틱카페라떼 스티커도 증정한다.
일리카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큐로홀딩스의 윤상진 상무는 “일리와 네스트 호텔이 이번 협업을 통해 일리가 신규 출시한 카페라떼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감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리카페와 네스트 호텔은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고객들께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