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오포1동·오포2동·신현동·능평동)에서 남부권 '2025년 읍면동 새해 시민과의 대화'가 열렸다.
방 시장을 비롯해 조종호 자치행정국장, 정윤희 기획재정국장, 구정서 오포1동장, 이정환 비서실장, 정왕배 통장협의회장, 박호연 주민자치위원장, 김철기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이완수 새마을 부녀회장, 호인택 오포1동체육회장, 지역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방 시장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종합운동장(주경기장) 건립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2030 수도권 동남부 철도중심 교통도시 전환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방시장은 "지난해는 세계 관악 컨퍼런스와 경기도 꿈나무 축구 대회 등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통합 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 588억 원,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320억 원 등 민선 8기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06건 133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방 시장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2026년 4월에서 2027년 10월에 걸쳐 경기도 체육대회, 장애인 체육대회, 생활체육대축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가 31개 시군 총 4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경기장 건립은 지난해 11월 공인 수영장을 포함해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으로 300석 규모의 공인 수영장도 함께 건립 된다"며 "오는 12월까지 주경기장 주요 공사를 마치고 2026년 2월 수영장을 포함한 시설 공사를 완공해 최고의 도민체전으로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방시장은 "2030 수도권 동남부 철도 중심 교통 도시 전환은 기존 도로 중심의 교통에서 철도 중심의 교통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수서 광주 복선 전철 사업, 경강선 연장 철도 사업, GTX D도입, 판교에서 오포 도시철도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모빌리티인 철도망을 구축해 수도권 동남부 관문 도시로의 위상을 재정립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 통합 바이오 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도비 588억 원을 확보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탄소 중립 실현에 속도감을 더해 추진할 예정"이라며 "목현동 249 37번지 일원에 목재 교육 종합센터, 생활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57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
방 시장은 "담당 공무원들과 직접 현장을 찾아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 절차와 예산 소요 등을 점검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광주시를 찾아달라"며 "여러분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광주시민이 자랑스럽게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읍면동 새해 시민과의 대화'는 △14일 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 △16일 남한산성면, 퇴촌면, 남종면, △17일 광남 1·2동 △20일 경안동, 송정동, 탄벌동 순으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