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는 언론사로써 대중들에게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 분야에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3년간 일선에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담당하고 있는 있는 최이권 교사를 교육 전문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 위원은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진로 진학을 지도하고 동료 교사와의 정보 교류를 통해 보고 느낀 것들이 많다. 아시아투데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 분야의 공익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현재 서울 강남 소재 언주중학교 진로진학상담부장으로 ▲서울시 교육청 교육 정보원 전임 강사, ▲서울시 교육청 진로와직업 교과 컨설팅 장학지원단, ▲교육부 KB멘토 진로쌤 챗봇 개발 위원 및 상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9년에는 제38회 스승의 날 교육부장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