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그룹 내에서 아시아 최초이자 독일, 미국에 이어 국내에 세 번째로 건립된 복합 문화공간이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자동차 전시장과 드라이빙 트랙, 전망대 등 고객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것이 특징이다. 올리버브라운은 트랙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드라이빙센터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올리버브라운 BMW 드라이빙센터점이 새롭게 마련한 가족행사 'The First Birthday Experience'는 소중한 아기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약 20여 명 내외의 소규모 가족 모임부터 대규모 행사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진행된다. 대규모 행사는 최대 100명 인원이 참석할 수 있으며, BMW 드라이빙센터 내 PDR Room과 Hall에서 진행된다.
'The First Birthday Experience'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2팀만 한정 진행되며, 론칭를 기념해 첫 사전 예약 5팀에 한해 대관료 면제 및 식음료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가족 행사 메뉴로는 호텔 출신 쉐프가 준비한 '축복(Blessing)'과 '기쁨(Joy)' 2가지 종류의 코스 메뉴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리버브라운 관계자는 "올리버브라운 BMW 드라이빙센터점의 'The First Birthday Experience'는 돌잔치 및 가족 행사에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행사를 통해 BMW 드라이빙센터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온 가족이 모여 소중한 아기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행복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