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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하루 종일 전기세 걱정만 하는 스크루지가 등장하며, 전기세 절감 효과가 있는 신일의 가전을 그렸다.
더위는 부채로 식히고, 머리는 바람에 말리며, 남은 음식은 땅에 묻어버리는 등 짠돌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신일의 스탠딩 드라이어, 에코 음식물처리기 등 가전을 통해 전기세를 낮춰줄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마지막에는 '소비전력이 고작 2W(와트)!'라는 메시지를 담아 저전력 에너지로 냉방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에어서큘레이터의 기능을 강조했다.
신일은 오는 31일까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 시청 후 댓글로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