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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고물가 시대 초특가 장보기 ‘오픈런 딜’ 전문관 론칭

오늘의집, 고물가 시대 초특가 장보기 ‘오픈런 딜’ 전문관 론칭

기사승인 2023. 05.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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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는 구매상품 한 데 모아 초특가에 판매
오늘의집
오늘의집은 고물가 시대 일상 장보기 부담을 줄여줄 초특가 장보기 '오픈런 딜' 전문관을 론칭했다.
오늘의집은 고물가 시대 고객의 일상 장보기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오픈런 딜' 전문관을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늘의집 '오픈런 딜'은 필수 장보기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는 전문관으로, 오늘의집 쇼핑 페이지 내에서 상시 운영된다. 고객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들을 시장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해 번거롭게 다른 곳과 가격을 비교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했다.

'오픈런 딜'에는 상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알짜배기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오뚜기·CJ제일제당·LG생활건강·헨켈·P&G 등 유명 인기 브랜드부터 생활공작소·리벤스·아임닭·베베앙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중소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요일별로 카테고리를 지정하고 관련 상품도 모았다. 월요일은 주방용품, 화요일은 생필품, 수요일은 식품, 목요일은 유아동, 금요일은 반려동물, 주말은 뷰티 및 홈케어 상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판매 상품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매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의집은 '오픈런 딜'을 통해 매일 0시 '원데이 핫딜'도 진행한다. 월화수목금토일 요일별로 카테고리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들이 매일 핫딜로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해당 상품들은 고객이 선착순으로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물가 고공행진 속에서 알뜰하게 장보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오픈런 딜' 전문관을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오늘의집은 고객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영역에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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