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우량 기업 등 25개 업체 참여, 100여명 구인 예정
경북 문경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3 문경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며 (주)삼동, 대성계전, 성신RST, 마성산업(주) 등 관내 우량 기업을 포함한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간 1:1면접을 실시하며 구직자들을 위한 입사서류 클리닉관 및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의 각종 부대행사와 함께 여성취업지원관·노인일자리지원관 등의 홍보관을 통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으로 귀촌한 청년 공연팀의 공연을 통한 구인·구직자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외부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행사참여자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면 누구든 참석이 가능하며 구인 기업체에 대한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며 (주)삼동, 대성계전, 성신RST, 마성산업(주) 등 관내 우량 기업을 포함한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직자와 기업간 1:1면접을 실시하며 구직자들을 위한 입사서류 클리닉관 및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의 각종 부대행사와 함께 여성취업지원관·노인일자리지원관 등의 홍보관을 통한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으로 귀촌한 청년 공연팀의 공연을 통한 구인·구직자 간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외부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등 행사참여자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이면 누구든 참석이 가능하며 구인 기업체에 대한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문의사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 및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