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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KESCO WORLD'는 네이버 제페토에 공사 본사의 실제 건축물들을 디지털트윈 수준으로 만든 가상공간을 구현해 사용자가 실제로 공사에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축했다.
또한 게임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인 로블록스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생활 속 전기안전 게임관인 '구해줘! 미리하우스'를 구축해 사용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레 전기안전 요령을 체득 할 수 있도록 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메타버스를 통해 전기안전 가치를 담아 가상 홍보관 운영, 전기안전 체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국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