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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 활용한 24시간 ‘안심전환대출’ 상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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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8. 12. 14:58

9월 안심전환대출 출시 후 대출 신청도 가능
신한은행 본점 단독(day) (2)
신한은행 본점.
신한은행은 9월 시행 예정인 '안심전환대출' 고객 상담에 음성봇 '쏠리'와 챗봇 '오로라'를 통한 AI(인공지능) 상담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대출을 낮은 고정금리 대출로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전환해주는 상품이다. 금리인상이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상담을 원하는 고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은 고객에게 원활한 상담을 24시간 제공하기 위해 전화 문의와 뱅킹앱 쏠(SOL)에서의 채팅 문의에 AI 상담 기술을 적용했다.

안심전환대출 AI 상담지원 서비스는 오는 17일 사전 안내 서비스로 시작하고, 9월 안심전환대출이 출시되면 상담은 물론 대출신청까지 가능해진다.

고객은 24시간 대기 시간 없이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더 자세한 안내를 원한면 상담사를 통해 심화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쏠(SOL) 메인 화면 오른쪽 아래 말풍선을 누르면 연결되는 챗봇 '오로라'에서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에서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생각해보며 AI 상담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고객 중심의 금융 혁신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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