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식품안전지킴이, 성공적인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 지도 및 점검
경북 구미시는 오는 17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 점검을 위해 식품위생예방 기동단 특별활동 식중독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 체계적인 식품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13개 점검반을 편성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집중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식중독 대책 종합상황실도 경상북도와 함께 운영한다.
이명희 식품위생과장은 “시의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애쓰는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전국적인 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식중독 발생 제로(zero)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공무원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구성된 13개 점검반을 편성해 경기장 주변 음식점을 집중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며 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식중독 대책 종합상황실도 경상북도와 함께 운영한다.
이명희 식품위생과장은 “시의 안전한 먹거리 관리를 위해 애쓰는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전국적인 체육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식중독 발생 제로(zero)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