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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의생명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관내 창업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대상으로 접수된 신청서는 총 37여 건으로 예정된 정원 10명의 약 4배에 달했다.
진흥원은 당초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격월 기수제를 통해 강좌를 증편키로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메타버스 개념 이해 △메타버스 활용 사례 연구 △메타버스 맵 제작(게더타운) △메타버스 제작 발표회 와 평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까지 모두 마친 교육생에 한해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홍성옥 진흥원장은 “야심차게 준비한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 과정’이 첫걸음부터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시작할 수 있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시민의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완벽한 준비로 참가한 교육생들이 200% 만족할 수 있는 강좌가 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향후 메이커팩토리는 메타버스 전문가 양성 과정 이후 관내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메타버스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추진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