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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한국공공복지대상’은 전국 2만 3000명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 팀장은 병점 1동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 개선사업 ‘렛 미 홈(Let 美 Home)’을 이끌며 2016년 보건복지부 주관 수기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장려까지 무려 3개의 상을 한꺼번에 휩쓸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안동 푸드 스탬프 프로그램’으로 전국공공복지정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해 상금 전액을 동에 기부하고, 사회복지 서적 발간으로 얻은 인세 수입 역시 후배 사회복지학과 학생 돕기에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지난 17년간 꾸준히 대학교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에서 공공복지 분야 강의를 통해 현장감을 갖춘 후진 양성에 앞장서 온 점을 인정받았다.
현재 휴직 중인 김동연 팀장은 “공직 기간 동안 후배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공공복지대상 시상식은 30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