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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세바퀴’서 반가운 목소리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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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6. 13. 22:47

뉴욕에 신접살림을 차린 탤런트 서민정이 오랜만에 목소리를 전했다.

13일 방송한 '세바퀴'에 출연한 코미디언 겸 가수 김미연이 '다짜고짜 퀴즈' 상대로 뉴욕에 머물고 있는 서민정을 지목했다.

자다 깨 전화를 받은 서민정은 간신히 3문제를 맞혔다.

서민정은 "이게 꿈인가 생신가"라면서 '세바퀴' 열혈 시청자를 자청했다. 그는 "자주 다운받아 보고 있다"며 고정 패널인 조형기와 선우용여에게 안부를 전했다.
서민정은 마지막으로 김미연에게 "음반 대박나고 세바퀴 고정돼~"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형기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민정 부부를 만난 적이 있는데 신랑 외모가 수려하고 사람이 좋아서 그나마 외로움이 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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