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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파면이 확정되고 열리는 첫 국무회의에서 반성과 사과의 필요성을 인식하는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온 국민이 내란 극복에 여념이 없는 사이 알박기 인사를 감행한 점, 내란 세력의 법 기술을 막지 못해 내란수괴를 사실상 탈옥시킨 것을 사과해야 한다"며 "내란 장기화와 정부의 무능으로 민생과 경제가 곤두박질치는 상황에도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알박기 인사를 중단하고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같은 일부 인사의 전횡을 스스로 통제하라"며 "지금부터라도 국민을 무섭게 생각하지 않으면 한 권한대행 역시 윤석열에 버금가는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