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브랜드 신차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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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모빌리티쇼는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제1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후덕 대한민국 국회 모빌리티포럼 대표,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개막식 이후 주요 부스를 참관했다.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서울모빌리티쇼는 1995년 서울모터쇼로 출범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며 "과거 자동차 산업이 한국 경제 발전과 성장을 견인했다면, 앞으로의 30년은 모빌리티 혁명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움직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서울모빌리티쇼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반영하고 선도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각 완성차 브랜드들이 신차와 콘셉트카를 대거 공개한다. 전날 기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미디어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한 2025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3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계속되며, 전시 기간 중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생태계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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