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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지난해 영업익 2716억원…부채비율은 단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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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4. 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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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사옥 전경./호반건설
호반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 27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32.3% 줄어든 수치이지만, 2조원이 넘는 매출 등에 힘입어 흑자경영을 이어나갔다. 또 부채비율은 18.7%에 불과했을 정도로 높은 재무건전성을 나타냈다.

호반건설은 4일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 2조3706억원, 당기순이익 26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1.9%, 55.2% 줄어든 수치다.

부채 총액은 별도 기준 9304억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부채비율은 18.7%로 집계됐다. 이 같은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약 7.6% 포인트가 감소한 것이다. 유동비율도 500%를 유지해 건설경기 악화에서도 높은 재무건전성을 보였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시공능력 평가액 4200억원 이상을 기록 중인 1군 건설사 중 부채비율의 경우 호반건설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을 주력 계열사로 둔 호반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30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6323억원이었다.

호반그룹 내 유통을 담당하는 호반프라퍼티는 매출액 266억원·당기순이익 287억원으로 집계됐다. 호반그룹 전체 매출은 9조782억원, 자산은 16조8814억원으로 집계됐다.
김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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