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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가구 직배송 서비스 ‘원하는날 도착’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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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4. 03. 16:57

'지정일 배송' 서비스 가치 직관적 전달로 고객 경험 강화
[오늘의집 이미지자료] “이제 원하는날 도착으로 불러주세요”... 오늘의집 배송, ‘원하는날 도착’으로 서비스명 변경
오늘의집이 가국 직배송 서비스 '오늘의집 배송'을 '원하는날 도착'으로 직관적인 서비스명으로 변경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장하윤 인턴기자 = 가구 직배송 서비스 '오늘의집 배송'이 명칭을 변경하고 서비스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오늘의집은 2021년 론칭한 '오늘의집 배송'을 4년 만에 '원하는날 도착'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원하는날 도착'이란 서비스명만 들어도 "내가 원하는 날짜에 가구가 도착한다"는 서비스의 본질을 즉각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주문 후 최대 4주 이내에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하면 해당 스케줄에 맞춰 배송과 설치가 진행된다.

이번 리브랜딩은 고객 피드백에 기반한 전략적 결정이다. 오늘의집의 자체 고객 서베이 결과, '오늘의집 배송'이라는 기존 명칭으로는 서비스의 핵심 가치가 직관적으로 전달되지 않아서다.

서비스를 이용해본 고객들은 '지정일 배송'에 만족도가 높았고, 미이용 고객들은 서비스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더욱 직관적인 서비스명을 연구해 명칭을 바꿨다는 설명이다.

오늘의집은 이번 명칭 변경으로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가구 직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칭 변경과 함께 UX(사용자경험) 개편도 진행했다. 고객이 가구 검색시 '원하는날 도착' 필터를 추가해 직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물류시스템도 더욱 고도화해 직매입 대상 상품 수도 꾸준히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원중 오늘의집 로지스틱스 리드는 "이번 변경은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가구 직배송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가구 구매 경험을 혁신하기 위한 배송 품질 강화에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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