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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 “한-캐나다, 군사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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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 기자

승인 : 2025. 04. 03. 17:30

인태지역 평화·안정 위해 양국 간 협력 지속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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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이 지난 1월 8일 캐나다 국방총장 제니 캐리냥 육군대장과 공조통화를 통해 대한민국과 캐나다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3일 합참을 찾은 제니 캐리냥(Jennie Carignan, 육군 대장) 캐나다 국방총장을 접견했다. 양국은 한반도를 비롯한 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군사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캐리냥 국방총장은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지난 두 번의 공조통화(VTC)에 이은 이번 대면으로 인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방국 간 긴밀한 공조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김 의장은 한반도와 인태지역 안보정세를 공유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 캐리냥 국방총장과 적극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러·북 군사협력 강화는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적인 위협임을 언급하며,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양국 간 군사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함을 강조했다.

한편 캐리냥 국방총장은 캐나다군 최초의 여성 장군이자, 국방총장으로서 캐나다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여성 리더십의 롤모델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취임 후 첫 인태지역 주요 우방국 순방 일정으로 미국(하와이)과 일본, 필리핀을 거쳐 한국을 방문했다.
정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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