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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시청 외곽 산책로 ‘아늑한 숲길’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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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4. 03. 17:05

자연 느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의왕 산책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왼쪽)이 3일 새롭게 단장한 시청 외곽 산책로를 걷고 있다. /의왕시
경기 의왕시청 외곽 산책로가 새롭게 단장하고 3일 개방됐다.

의왕시에 따르면 시청 산책로는 시청사 벚꽃길에서 시작돼 청사를 둘러 이어지는 아늑한 숲길로 2009년 데크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공간이다.

의왕시는 산책로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데크길을 전면 정비해 총길이 306m, 폭 1.5 ~ 10m의 데크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산책로는 전 구간의 계단을 없애 완만한 경사로 이어지도록 동선을 조정한 것이 특징으로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이동 약자까지 누구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했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평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곳곳에 휴게공간을 마련해 자연을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김학기 시의회 의장과 시 의원들은 이날 산책로를 점검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시청 산책로가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과 소통의 장소가 되고, 이용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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