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건축공간 硏, ‘2024 연구성과 보고회’ 개최…“삶이 행복해지는 도시 건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3010002215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5. 04. 03. 15:16

이미지
2024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성과 보고회 포스터./건축공간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AURI)은 3일 오후 세종시 건축공간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2024 AURI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건축공간연구원은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건축, 삶이 행복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정책 수요자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꾸려 국정과제·새로운 정책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건축·도시공간 분야의 연구사업 및 정책연구 등을 수행 중이다.

이날 연구성과 보고회는 국민과 정책수요자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수행한 연구 및 사업 중에서 6개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고, 관련한 토론을 나누는 식으로 진행됐다.

2024년 주요 6개 사업 성과는 1부 '공간혁신', 2부 '공간복지'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빅데이터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재난 리스크 분석 모델 개발(조영진) △도심항공교통(UAM) 옥상버티포트 설치 기준 마련(남성우) △건축물 연령 지표 개발 및 활용 방안(송유미)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정원도시의 다원적 기능 구현(김용국)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사업(여혜진) △고령친화 커뮤니티 조성 지원사업(방재성) 등 공간복지와 관련된 연구가 발표됐다.

이 가운데 인구구조변화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 커뮤니티 조성 연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보편적 복지·돌봄 강화, 지역사회 지속 거주 정책의 구체화와 관련한 통합돌봄 사업 내 주거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고령친화 생활환경 조성 역량 강화를 위한 중앙정부 및 지자체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2024 연구성과 보고회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공간을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아젠다 등을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