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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자동차기자협회, 자동차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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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5. 04. 03. 14:37

최신 자동차 기술 정보 공유
상호 회원 취재 지원 등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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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과 코모다 키요시 일본자동차기자협회장이 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상호 협력 강회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일 자동차기자협회가 양국 자동차 산업과 저널리즘 발전 위한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일본자동차기자협회(AJAJ)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임원진과 서울모빌리티쇼 취재를 위해 방한한 일본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협회는 한·일 자동차 산업 및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양국 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최신 자동차 기술 정보 및 연구 자료 공유, 양국에서 개최되는 모빌리티쇼 상호 초청 및 공동 행사 개최, 상호 회원 취재 지원 등이다. 협약은 1년간 유효하며, 추후 양측 협의를 통해 연장할 예정이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양국 자동차기자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기술 및 제품 동향을 교류하는 한편, 공동 취재 및 행사 지원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과 언론의 역할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1969년 출범했으며, 100여 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일본 올해의 차(Japan car of the year)를 심사해 발표하며, 정기적으로 기술 브리핑과 연구 세션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주요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9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과 회원 상호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에 설립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매년 최고의 자동차를 뽑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K-COTY)'를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자동차 관련 현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과 세미나, 테크 투어, 자동차인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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