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한국환경보전원 직원 100여 명 참여, 전나무 등 3000그루 심어
 |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 임직원들이 4월 5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수풀로 양수리에서 열린 ‘2024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0 | 제80회 식목일을 앞둔 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 임직원들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수풀로 양수리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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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은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3일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한강청과 한국환경보전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자생하고 있는 식생환경을 고려해 전나무 1000주, 화살나무 2000주, 맥문동 5000본을 식재했다.
 | 사진1.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 임직원이 4월 3일 수풀로 양수리에서 열린 ‘2025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 0 | 제80회 식목일을 앞둔 3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 임직원들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수풀로 양수리에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를 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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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무심기 장소인 '수풀로 양수리'는 당초 아파트 건설 예정 부지였으나 지역주민·기업·정부가 한강수질보전이라는 공익실현을 위해 생태공간으로 조성한 수변녹지이다.
한강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다양한 식재를 추가로 심어 지역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운영·관리 하고 있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한강청은 지난 2001년부터 25년째 토지를 매수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수변녹지 조성·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강수질 보전을 넘어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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