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 10월부터 차기 회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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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G는 140개국 24만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175개 지자체 협의체로 구성된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UN 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 조직이다.
이 시장은 올해 10월부터 UCLG 차기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 지방재정과 다자주의 세션을 직접 주재하며 지방정부의 국제사회 역할과 재정적 자율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는 세계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며 "대전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국제 연대 실현에 중심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에도 UCLG 회장단 회의에 참석했던 이 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대전의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대전 경제사절단은 같은 날 세비야 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4일에는 주한 스페인 대사관에서 KOTRA 현지 투자 설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