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HOME 성수·일본 시장 진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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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세정그룹에 따르면 코코로박스는 세정그룹 인수 이후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자체 PB(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와 함께 글라스·도자기·패브릭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해 상품에 집중하면서, 마케팅 강화와 유통 채널 다각화도 지속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PB 신상품 출시와 유통 채널 확대에 주력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수저세트', '사티느 식기 세트', '실리콘 폴딩 용기' 등 자체 제작한 신제품이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쿠팡, 마켓컬리, 29CM, 오늘의집 등 온라인 플랫폼부터 한샘 등 대형 유통업체와 복합문화공간 입점까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넓혔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성과를 보였다. MBC 드라마 '우리, 집',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영화 '원더랜드' 등 인기 콘텐츠에 제품을 협찬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서포터즈 운영,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올해도 코코로박스는 고품질의 PB 제품을 확대해 커트러리, 식기, 기능성 주방용기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유통 채널에도 입점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음달 온라인 셀렉트샵 29CM의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29CM HOME 성수'에 입점을 확정했으며, 리빙 플랫폼 '오늘의집'의 일본 서비스 '오하우스'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세정그룹 코코로박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제품력의 상품들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선봬 국내부터 해외까지 많은 고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