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마 선거구, 민주 이기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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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실시된 2025년 재보궐선거에서 경남은 거제시장과 경남도의회 창원 12선거구, 양산시의회 마 선거구 등 3곳에서 진행됐다.
거제시장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변 당선자는 5만 1292표(56.75%)를 얻어 3만 4455표(38.12%)를 얻은 박환기 국민의힘 후보를 이기고 재입성에 성공했다.
거제시장 재선거는 전체 유권자 19만 2087명 중 9만 897명이 참여해 47.3%라는 비교적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변 당선자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과 경제 회복을 위해 전국을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창원12선거구에 출마한 청년 정희성 국민의힘 후보는 박현주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경남도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정 당선자는 8264표를 얻어 4010표를 얻은 박 후보를 가볍게 눌렀다. 투표율은 28.4%였다.
직원 성추행으로 김태우 전 시의원의 사퇴로 치러진 양산시의회 마 선거구는 이기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7343표를 얻어 4413표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김진희 후보와 2836표를 얻은 정의당 권현우 후보, 1199표를 얻은 자유통일당 김상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양산시의회 마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은 당 귀책사유로 열린 탓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