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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권한대행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기업과 함께 오늘 발표된 상호관세의 상세 내용과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금부터 본격적인 협상의 장이 열리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미협상에 적극 나서라"고 지시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어 "자동차 등 미국 정부의 관세 부과로 영향을 받을 업종과 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대책도 범정부 차원에서 조속히 마련하라"고 말했다.
정부는 TF회의 직후 최상목 경제부총리 주재로 '거시경제 금융 현안 간담회'를 열어 미국의 관세 조치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