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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 민규의원은 이날 "노인은 보호 대상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맞이할 미래이자, 오늘을 일군 기반"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를위해 김 의원은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행 노인의료재단 사업은 실제 수술비의 20~30%만을 지원하고,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중단되고 있다. 이에 군 차원의 예산 편성과 지원 확대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여기에 그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수당 지원 도입도 함께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진안군 내 방문요양 서비스 이용률이 73.3%에 이르며, 이용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요양 서비스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문요양 서비스는 고령사회 돌봄의 핵심 체계이며,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에 대한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