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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공단의 미래 비전과 주요 경영계획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성과 중심 목표 관리, 안전 경쟁력 강화, 유기적 협력 확대, 책임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인천환경공단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경영계획으로 '성과 중심 목표 관리'를 제시했다.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정량적인 성과 관리와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간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공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원가 절감, 처리 효율 증대, 환경 서비스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4시간 운영되는 환경기초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시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개선하고, 근무 환경을 대폭 개선하는 한편, 시민 안전을 위한 하수관로 및 맨홀 관리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단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환경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성과 중심 경영과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공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시민과 환경을 위한 공공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인천시 도시균형건설국 건설심사과장과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시민안전본부장을 역임하며 37년간 공직에서 다양한 현장 업무 추진을 통해 전문적이고 폭넓게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