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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씨큐리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씨큐리움이 지난 10년간 선보인 전시·교육 콘텐츠를 옴니버스식으로 만든 기획전이다.
지난 2015년 이름 짓다을 시작으로 △ 골격미색(2016년) △상어가 샤샤샥(2017년) △비경 - 남이 모르는 곳(2017년) △바다거북, 여행을 떠나다(2018년) △No Plastic 11일 동안의 메뉴(2019년) △초대받지 않은 손님(2020년) △놀러 와도 괜찮아(2021년) △용왕님의 병을 어찌 낫게 할 텐가(2023년) 등 주요 전시와 교육 활동 결과를 선보인다.
또 전시 메시지를 담은 10가지 질문에 자신의 생각을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됐다.
김현태 관장은 "씨큐리움의 전시와 교육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바다와 생명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씨큐리움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을 함께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