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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경비 보조금 100억원’ 편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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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5. 03. 20. 09:55

88개교 대상 6개 분야 44개 보조사업 추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경비 100억 원 지원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전남 여수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경비 100억원을 지원한다. /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미래 인재를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100억원을 편성해, 학교를 지원한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초·중·고·특수학교 등 88개교로, 학교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6개 분야 44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등학교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30.13억) △초·중 방과후학교 운영(6억) △우수 학생 관내 고교 진학장려금(4억) △직업계고 융복합 미래 인재 양성(1.4억) △원어민 보조교사 인건비 지원(15.35억)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8.3억) △중증 장애 학생 학습·활동 지원(2.64억)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심폰 지원(1.83억) △환경 개선 대응투자(3.57억)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시는 교육 소외계층의 사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을 지원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누리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교육국제화특구사업(19억),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21억), 초등학생 입학지원금(1.8억) 등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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