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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강화’…김한종 장성군수, 몽골 방문해 농특산물 수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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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3. 17. 19:53

23일까지 5박 6일 몽골 출장 '몽골 대통령 북극성 훈장' 수훈
농특산품 26개 품목 몽골 유통업체와 100만 달러 수출협약
김한종
김한종 장성군수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몽골과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판매처 다각화에 직접 나선다.

장성군은 김 군수가 지역 4개 농협·농식품 2개 기업, 관련 공무원 등 16명을 대동하고 오는 18일 출국한다고 17일 밝혔다.

김 군수는 오는 2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를 방문해 장성산 농특산물 판촉·수출, 선진 농업기술을 공유한다.

그는 자르갈란트, 울지트 2개군과 농업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또 몽골 국립 생명과학대학교와 장성군 선진 농업기술 전수 및 학생 교류 MOU도 체결한다.

뿐만 아니라, 장성 농특산물 26개 품목에 대한 GEGEEN UNDUR GUMSED CO.(몽골 유통업체)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몽골 Hunnu 쇼핑몰에서 장성 지역 내 4개 농협, 농식품 2개 기업이 참여해 장성 농특산물 판촉행사 및 조합장 수출 바이어 상담도 이뤄진다.

특히 김 군수는 이번 몽돌 방문에서 2023년 계절근로자 MOU 체결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공적으로 몽골 대통령 훈장(북극성 훈장)을 받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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