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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터 청년까지”…실속있는 서울런 영어교육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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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5. 03. 17. 10:12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원어민 화상영어·수능·토익 등
영여캠프 수업(초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가 사교육에서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초·중·고교생 부터 대학생과 청년까지 아울러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우선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위해 기초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런 키즈 회원 중 만 5세 유아(40명)를 대상으로 유아의 발달 수준과 선호도를 반영한 애니메이션 기반의 1대 2그룹 화상수업 '서울런 키즈 화상영어'를 제공한다.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3학년까지는 원어민과의 1대 1 화상영어를 통해 알파벳과 파닉스 등 기초 교육부터 단계적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YBM이 보유한 영어 도서(전자책)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초등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는 영어 학습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등과 협력해 방학 기간 '영어동행캠프'를 운영한다.

고등학생과 청년(만 24세 이하)을 위해서는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능 독해 강의와 실용 영어 회화, 토익·회화토플·텝스 등 영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시는 이날부터 원어민 화상영어 대상자 모집을 시작으로 서울런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정진우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맞춘 영어 학습콘텐츠를 제공해 학습자가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나아가 진로와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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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서울런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계획 /서울시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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