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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이날 대가야읍 고아리 현장에서 준공식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2022년 11월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3년 6월 착공, 지난해 12월 17일 준공됐다. 연면적 1034.7㎡에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재활운동실, 체력단련실, 정보화실 등을 갖췄다. 또 직업훈련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실처럼 장애인 교육사업도 진행된다.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운영 협약을 맺고 4명의 근무인원이 고령분관에 배치됐다. 특히 '대가야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센터'도 운영돼 발달장애인 주간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철 군수는 "고령군 장애인복지센터는 중증장애인 등 소외되는 사람 하나 없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살피는 복지센터가 되길 바란다"며 "3200여 명의 지역 장애인들의 아픔과 고통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고령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