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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신제품 ‘레몬에이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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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5. 03. 05. 11:39

글로벌 시장 내 '진로의 대중화' 가속화
3월 말 일본에서 첫 판매
26개 이상 주요 국가서 판매 예정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과일리큐르 6종 제품 이미지
과일리큐르 6종./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수출 전용 신제품 '레몬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레몬에이슬(영문명 : JINRO LEMON)'은 3월 말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전 세계 26개 이상의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 13도로 레몬 특유의 새콤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플레이버 주류 시장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9.3%로 지속 성장 추세를 보이며 2029년까지 약 7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하이트진로 과일리큐르 제품의 판매량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52%를 기록하며 해외 수출을 견인하는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주류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니즈를 반영하고 과일 리큐르 제품의 성장을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해, 판매 성장을 가속화시켜 '진로의 대중화'를 실현시킨다는 전략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23년 연속 세계 증류주 판매 1위에 빛나는 하이트진로의 브랜딩 노하우와 100년 역사의 우수한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레몬 특유의 상큼한 맛을 완벽하게 구현한 '레몬에이슬'을 출시했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이 '레몬에이슬'을 통해 레몬과 소주의 환상적인 맛의 조합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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