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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라 진안군의원, “민간제설단 인건비·장비 교체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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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28. 15:28

"각 읍면의 민간제설단 운영 예산집행 기준 통일" 지적
이루라 부의장ffff
이루라 진안군의원.
전북 진안군의회가 지난 27일 진안군 민간제설단 운영과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인력의 안전과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루라 진안군의회의원은 이날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근 극심한 폭설과 강추위가 빈번함에도 제설작업의 강도와 위험성에 비해 인건비가 부족하고, 제설 장비가 노후화 됐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제설작업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강설 후 빠르게 도로를 정리해야 하는 특성상 노동 강도가 높아 이에 따른 제설 인건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민간제설단 운영 개선을 위해 △ 인건비 현실화 △ 각 읍면의 민간제설단 운영 예산집행 기준 통일 △ 노후화된 제설장비 교체 및 추가적인 장비 도입 △ 사고 시 자부담 축소 필요 등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우리 군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제설작업을 자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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