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노동자들 근로 의욕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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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재단에 따르면 '국제개발협력사업'은 화성특례시 이주 노동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노동이 단지 경제활동만을 위한 것이 아닌 화성특례시에 근로함으로써 모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인식시켜주고 이를 바탕으로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함에 목적이 있다.
따라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전문성, 효율 및 효과성 확보를 위해 실적과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 기관 1곳을 모집할 예정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원준 재단 대표이사는 "이주노동자들이 화성특례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에 잘 적응한 이주노동자들이 화성특례시 경제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했기 때문에 그 의무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