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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MWC 2025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경북도 관련 부서, 도내 9개 ICT 기업, GERI(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는 이 행사에서 간담회와 통상계약 등으로 경북 ICT 기업의 해외 진출과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 도울 계획이다.
참가 기업 가운데 ICT 기업인 케이씨테크놀러지는 폴란드의 인스티투트 트리코로지와 현지 계약이 예정돼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MWC 2024에서 280건의 상담(상담액 53만1000달러, 한화 약 7억3000만원)을 진행했으며, 행사 이후 155만 2000달러(약 21억3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당초 상담액의 3배 이상의 성과를 냈다.
양 부지사는 MWC 2025 기간 동안 국내 통신사(KT, LG유플러스) 부스를 방문해 국내 기업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KOTRA, ETRI(전자통신연구원), 이스라엘 국가관, 에릭슨 전시관 등 글로벌 기업과 미팅을 주선해 경북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도가 대한민국 AI·ICT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