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단지 지정으로 방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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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25일 '구미시 방위산업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방위산업 혁신과 특화단지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는 2019년 구성돼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 클러스터사업 추진계획 발표 △구미시 방위산업 특화단지 조성 추진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학교·기업 연계 연구개발 7건 성공(특허출원 7건) △우수 국방기술 보유기업 6개사 지원 △방산 전문인력 양성(인력양성 프로그램 참여자 199명) △창업기업 15개사 선정·지원 등이 있다.
올해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와 낙동강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역 내 방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산 중소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돕는다.
특히 시는 방위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추진 전략을 보고하고 방위산업의 경쟁력, 첨단·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적합성, 추진 전략 등에 대해 산·학·연·관·군 위원들의 의견을 자문 받기도 했다.
이에 특화단지 지정이 완료되면 △우수 방산기업 R&D 기술역량 강화 △지역 인재 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져 구미 방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가 방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방산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해지고 나아가 대한민국 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위원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