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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신입생 멘토링 ‘드림크루’ 출범…대학생활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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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2. 26. 17:30

조성범 센터장 "효과적인 대학생활 적응 기대"
(사진2)성결대 Dream Crew 예비대학 활동 사진
지난 18일 실시된 성결대 자율전공학부 예비대학 오리엔테이션(OT)에 참석한 드림크루(Dream Crew)들이 신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결대
성결대학교는 자율전공학부 입학생들이 기존 전공 체계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하며 대학 생활 전반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드림 크루(Dream Crew)'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학 전공설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2024년 12월 선발된 24명의 우수 재학생 멘토가 250여 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1:9~15의 멘토-멘티 비율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신입생들이 학업 방향 설정, 전공 탐색, 수강 신청 및 진로 상담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드림 크루'는 드림 프로그램, 커뮤니티 프로그램, 서포트 프로그램의 주요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활동한다.

멘토들은 각 프로그램에서 학생 개개인과 정기적으로 만나 대학 생활의 시작에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전공설계지원센터 주관의 오리엔테이션, 전공 박람회,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비교과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학업 및 대학 생활 관련 궁금증 해결과 지도교수의 행정 업무 지원을 병행하는 등 신입생들의 전반적인 안정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SUCCESS 통합역량개발시스템을 활용해 진행 상황과 상담 기록을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신입생들의 적응 과정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성결대 조성범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성결대 Dream Crew를 통해 성결대 '드림 크루'를 통해 자율전공을 선택한 신입생들이 자신만의 꿈과 끼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대학 생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학생들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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