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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식품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준공된 청년식품창업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사업비 282억원)으로 조성된 식품 분야 청년 창업 지원 기관이다.
센터에는 △시제품 제작실과 임대형 공장이 포함된 '제품화 지원존' △입주기업 지원존 △전시·홍보관 △교육장 △스튜디오 △기숙사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창업 지원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를 계기로 식품진흥원은 '청년카페' 개소를 통해 창업 기업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네트워킹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익산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사회 재진입을 돕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복안이다.
카페에서는 커피, 차, 음료 및 스낵류 등을 판매와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판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덕호 이사장은 "청년카페가 창업자들에게는 비즈니스 체험장이자, 자활 참여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