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조직문화 조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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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규모는 총 34명(베이비부머 30명, 장애인 4명)이다. 베이비부머 응시연령은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일반 부문(17명)과 사옥미화·구내식당지원 부문(13명)으로 나눠 채용한다.
△ 일반 부문은 주거복지 상담, 도서관리, 장애인 활동 지원, 보상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 장애인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물품 분류 및 배송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서는 3월 3일까지 GH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서류평가 및 대면 면접을 거쳐 4월 초 채용된다.
김세용 GH 사장은 "노동시장에서 소외된 베이비부머와 장애인에게 일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