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창업 인프라 벤치마킹 프로그램은 대학생 예비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해외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9개 학생창업팀을 모집 선발해 창업지원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했다. 최종 선정된 13명의 프로그램 참가자는 이날부터 21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글로벌 창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해외연수를 진행한다.
주요 일정은 △말레이시아 정보통신 특화 대학교 MMU(Multimedia University) 방문 △말레이시아 디지털 경제공사(MDEC) 탐방 △현지 한인 기업 및 창업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등이다.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해외연수 기간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인턴십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참가 학생들이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확대를 통해 대구·경북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글로벌 진출의 체계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지역 내 유망 창업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