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2명에 학용품비 각 20만원 전달
 | 20250203-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아동에 현금 40만원 기부 | 0 | 3일 밀양시 산외면 주민자치회 박문표 회장(오른쪽)이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금 40만원을 기탁하고 손영희 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
|
경남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는 3일 주민자치회가 산외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새 학기를 앞둔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용품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2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박문표 주민자치회장은 "새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고민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영미 산외면장은 "기초 수급 등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행정을 적극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