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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강달러 부담에도 은행 대비 90% 이상 저렴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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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5. 01.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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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비 로고./제공=센트비
설 명절을 앞두고 해외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 등에 송금이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간편 해외 소액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트비가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원·달러 환율이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로 인해 13일 기준 전 거래일 1,465.0원보다 오른 1,470.8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하는 등 높아진 환율에 꼭 필요한 해외 송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 부담도 커지고 있어서다.

센트비는 기존 은행의 복잡한 송금 방식을 대폭 간소화해 90% 이상 저렴한 수수료로 해외 송금을 지원해 합리적인 비용과 간편한 송금 절차, 빠른 송금 속도 등 사용자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등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로 최소 5분에서 최대 1일 이내 송금이 가능하다. 또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해외에 장기 체류 중인 유학생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생활비 송금이 필요한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기존 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 국가의 수취 환경에 따라 다양한 수취 옵션을 지원해 송금자와 수취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점도 강점이다. 일부 국가의 경우, 해외 현지에 본인 명의 계좌가 없어도 수취자에게 직접 현금을 배달하는 캐시 딜리버리나, 정해진 장소에서 현금을 수령하는 캐시 픽업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수취자의 이름과 비자카드 번호만 알면 연동된 계좌로 송금이 가능한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 카드송금 서비스도 편리함을 더한다.

센트비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주차 별로 수수료 50% 할인 쿠폰 1장씩 총 4장을 제공하며, 매주 제공되는 쿠폰을 사용해 한국에서 해외로 송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외 거주 중인 가족이나 친지, 지인에게 송금이 필요한 경우 센트비를 이용하면 수수료 할인과 경품 제공의 기회도 얻을 수 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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