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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과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리츠(부동산투자회사) 확대 등을 통해 공격적인 수주를 추진하겠다는 의도다.
한국토지신탁은 수주의 양적·질적 확대를 모두 염두에 둔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부동산시장 상승기 진입 시 선두자리를 공고히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1개 본부를 추가로 설치했다. 기존 2개 본부 6개팀에서 3개 본부 7개 팀으로 늘린 것이다. 신탁방식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시장 수요와 선호도가 높아진 만큼 수주 역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리츠사업팀도과 전략사업팀도 각각 2팀, 1팀을 추가로 확보했다.
치밀하고 유기적인 조직 구성을 통해 기업의 역량 강화는 물론 주주 및 사업 이해관계자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차별화된 인재와 조직 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적·외적 성장을 동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