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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는 지난 2005년 창간 이후 19년간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의 문화와 경제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냉철한 시각을 바탕으로 나침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그간 에너지 창조경제 포럼·에너지 혁신포럼·K-산업비전포럼 등을 개최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소아암 환우돕기 서울시민 마라톤 및 서울시 발달장애인 수영대회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가슴 따뜻한 행보도 이어왔습니다.
질병관리청 역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중보건·보건의료연구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한 동행, 국민과 함께하는 질병관리청'이 되기 위한 저희 기관의 발걸음에도 함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